졸려...ㅠㅠ

분류없음 2007/12/26 23:41

간만에 박지성 나온다는데...

졸린다...아씨...;;

Posted by jumpback

"Jack Sparrow"

essay 2007/12/26 11:03

내가 본 수많은 영화속 인물들 중, 몇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의 매력적인 캐릭터...ㅋ
(사실 지금 당장 생각이 나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그의 매력엔 여러가지가 있다.
나사가 한 50개쯤 빠져보이는 헐렁헐렁한 모습...
그래서 바보인 듯 하지만, 사실은 천재적인 전략가...(우연이라고 해도 멋있다)
하는 짓으로 봐선 칼을 잘 못쓸 것 같지만, 전투에서 보여지는 그의 칼 휘두르는 솜씨는 수준급이다.
뭐니 뭐니 해도 그의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이다.
객기란 찾아 볼 수 없다. 익살스럽게 표현 되었지만, 무서울 땐 겁을 내고 화날땐 화를 낸다.
소인배에 기회주의자에 정신이상인 해적같지만,
'키'를 잡고 있을 때의 그의 눈빛을 봤는가...'카리스마'의 결정이다.
진정한 용기와 날렵한 몸짓을 지닌, '캡틴'이다.
그리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를 아는 착한 사람이다..푸핫.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터...항상 최후의 승자로 남는 모습도 나에겐 매우 매력적으로 비친다.

'가위손'에서 보여줬던 순수하고 괴기스러운 모습도 아닌,
'찰리와 초콜릿공장'에서 보여줬던 솔직하고 그로테스크한 모습과는 약간 비슷한,
그러고보니..왠만한 작품에선 모두 그의 그로테스크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것 같다.
(세개밖에 모른다..;; 지금 찾아보니 이 인간 영화 무쟈게 찍었네..ㅋ)

그를 매력을 대표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몇가지 단어,
'반전', '권선징악', 해피엔딩'........;;
쓰다 보니 너무 평범하다...ㅎㅎ
아니 너무 평범한 나의 성격이 나타나는 것인가...
그렇다. 난 좋은게 좋다.
지극히 가식적이지만 지극히 솔직한,
지극히 약자 같지만 극강의 포스를 지닌...
우리 시대의 진정한 해적이 아닐까..

쓸때마다 느끼지만 내가 도대체 뭔 소릴 지껄이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ㅠㅠ


헉!!!!!
조니 뎁..본명은 "John Christopher Depp III"
이 이간...여러가지로 사람을 놀래킨다.
33살인 나보다 12살이 많다니...;;
게다가 나랑 생일이 같다...;;
하버드대 심리학과를 졸업한 나탈리 포트만 이후로 두번째닷..ㅎㅎ
이런..토끼티 쌍동이자리 같은 놈...
조니 뎁의 실제 성격이 잭 스패로우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죽기전에 이 아저씨하고 소주 한잔 할 수 있을까...;;
Posted by jumpback

행동 단위

essay 2007/12/13 10:42
머리가 아팠다..무쟈게..
모든 것이 얽혀 있는 듯한 느낌, 풀리지 않는 실타래같이..

인간의 행동 단위에 대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다.
별별 이미지가 다 떠오르면서,
사각형,
금속판,
시간..초,분,

아..머리아퍼..갑자기 이런 생각들이 왜 떠오르는 것일까.....
결국 나름대로 정의를 내리면서 머리를 식혀갔다.

인간의 행동단위, a set of action, moving, behavior
man's transaction

이 얼마나 메타피지컬한 말인가.
metaphysical.. 그 단어의 정의 자체도 형이상학적인...;;

에잇 뭔소리야!!
Posted by jumpback